링클케어 독일1위 브랜드 유세린의 15년 겨울시즌 안티에이징 디지털 캠페인 입니다. ‘주름, 바르기만 해도 달라집니다.’ 라는 브랜드 키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유세린으로 피부시간을 되돌려 보세요’ 컨셉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피부시간을 되돌릴 유세린 제품을 선택하면 모델의 얼굴에 제품이 펴 발라지고 주름이 서서히 옅어지는 모션을 노출하여 이벤트 참여와 동시에 제품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공식 판매원인 올리브영에서의 세일즈 증대를 위해 올리브영 특별기획전과 함께 구매이벤트도 함께 운영하여, 구매 채널로의 유입까지 극대화 했습니다.

메인 타겟층인 2030여성의 ‘피부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라는 심리를 반영한 캠페인으로, 시계 바늘이 뒤로 돌아가는 크리에이티브를 이벤트 페이지 및 배너에 전면 배치하여 메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