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비롯 유럽, 아메리카 등 글로벌 브랜드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2015년 8월부터 멕시코시티, 런던, 파리, 마드리드, 프랑크푸르트에서 로컬 명소를 방문한 소비자에게 Wi-Fi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은 명소 등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Wi-Fi 서비스를 구축하고 제공하여 접속하는 소비자에게 브랜드 컨텐츠를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