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 속 잠깐의 커피 타임은 일상을 조금 더 여유롭게 합니다. 트래블 위드 맥심 캠페인은 커피를 즐겨 마시는 고객들이 이러한 일상의 여유를 어떻게 하면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 사람들이 여유를 가장 많이 느끼는 순간으로 손꼽는 ‘여행’ 을 매개체로 활용하여 여행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통해 브랜드와의 긍정적 연상을 강화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캠페인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1,000명에게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 인증 이벤트 부터 브랜드 모델인 공유, 이나영이 주연인 캠페인 영상을 통해 함께 커피타임을 즐기며 개인의 여유지수를 체크해보는 커피타임 이벤트, 그리고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SNS로 인증하는 이벤트 등다양한 방식으로 커피와 여유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즐거운 여행의 기억을 안고 다시 시작된 일상에서도 작은 여유를 느끼게 하는 일.
‘한잔의 커피는 한번의 여행’ 동서식품이 제안하는 여유의 방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캠페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