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공유 오피스인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로서 명확히 포지셔닝하기 위해 한정된 타깃을 위한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0년 다양한 정보를 소셜 타깃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였다면, 2021년은 채널별 역할 설정과 타깃과의 소통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림플러스만의 콘텐츠로 타깃과 커뮤니케이션하며, SNS를 드림플러스와 입주사 모두의 VOICE를 통한 소통 콘텐츠로 활용하여 온라인에서의 연결을 실현합니다.

드림플러스 SNS는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메인 허브 채널로 두고, 각 채널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강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부 활동을 전시하는 채널인 유튜브와 홈페이지가 메인으로, 인스타그램이 홈페이지&유튜브 콘텐츠 티징 채널, 페이스북이 드림플러스 내부 프로그램 홍보 채널로서 역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SNS 운영 외에 드림플러스에서 추진하는 온/오프라인 행사 포스터와 티저 영상의 제작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드림플러스 입주사는 물론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까지 타깃을 확장하여,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합니다. 2021년에는 홈페이지와 뉴스레터도 준비 중으로, SNS 외에 콘텐츠 전달 채널을 더 넓고 깊게 확장 가능합니다.